
강원도는 6일 춘천시 후평동 후평산업단지에서 강원디자인센터 기공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강원디자인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102㎡ 규모다.
1층에는 어린이체험시설과 디자인스토어가 들어서고, 2·3층은 기획전시장과 연구지원실, 디자인교육실 등을 갖춘다.
도는 국비 85억 원과 도비 42억 5000만 원, 춘천시비 42억 5000만 원 등 총 170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최정집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내년 12월에 강원디자인센터가 준공되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의 디자인산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게 돼 신강원, 신성장동력 창출을 견인하는 미래 디자인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