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본지 신혜권 소프트웨어(SW)융합산업부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보문화 확산에 공헌한 개인·단체 포상도 실시됐다.
'정보문화의 달' 행사는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범국민적인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1988년부터 시작돼 올해 31회를 맞았다.
기념식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보문화유공자, 청소년〃고령층〃장애인〃여성 등 일반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정보문화유공자 포상,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고령층 사례 발표, 지능정보사회 윤리헌장 선포로 진행됐다. 정보문화 스트리트와 유관기관 부스 등 다양한 체험전시도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정보격차 해소, 건전정보문화 조성 등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공헌한 개인· 단체에게 정보문화유공 포상(17점)을 실시했다. 훈장(1점), 포장(1점), 대통령표창(7점), 국무총리표창(8점)이 포함된 포상에서는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공로가 큰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장희덕 부산협회장이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했다. 본지 신혜권 부장은 언론인으로서 정보문화 확산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능정보사회 윤리가이드라인을 개발한 서울여대 김명주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하고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등 단체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정보문화의 달'은 '사람중심', '사회적 가치' 등 정부의 국정철학과 '4차 산업혁명시대' 등 환경변화를 반영해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시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정보문화의 달'을 국민이 참여하는 공감 기간으로 만들기 위해 나눔/공감/어울림 주간(6.21~7.12)을 선정하고 연계행사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주간행사에는 건전한 정보문화 알리기 플래시몹과 4차 산업혁명시대 키워드 이벤트 및 스마트폰 바른실천 거리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정보문화 특강과 메이커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