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 전문업체 아이스파이프(대표 이석호)는 초경량·고출력 LED 제품과 아이스파이프 스마트 조명시스템(IPS)을 전시한다.
가로등용 LED램프는 인쇄회로기판(PCB) 중공의 공기 흐름을 통한 새로운 방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출력 100W, 광효율 145루멘퍼와트(lm/W)를 구현하는 고성능인 반면 무게는 경쟁 제품의 절반인 417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이다. 보안등용 LED램프는 출력 35W, 광효율 140lm/W에 달한다. 기존 세라믹 메탈할라이드(CDM)램프 사이즈로 개발돼 제품간 일대일 교체할 수 있다.

고출력 LED벌브는 미국 에너지효율인증(DLC)까지 획득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IPS가 장착된 사물인터넷(IoT) 조명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현재 700여개 이상의 국내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LED조명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회사 배현수 전략마케팅본부장(전무)는 “세계 각 국에서 '믿고 쓰는 아이스파이프 LED조명' 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