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이 올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전자화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미 2016년부터 국내 지역축제와 일본 시마토쿠 지역에서 전자화폐를 서비스 중이다. 일본 시마토쿠의 경우 결제 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지원받도록 했다. 연간 400억원 이상 거래가 이뤄진다.
일본 내 4개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스탬프 하나만으로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
박근영 원투씨엠 이사는 “전통적 보안 시스템과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이중 지원하는 체계”라며 “결제 서비스, 정액·가변 금액 바우쳐, 교환권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원투씨엠은 200여개 특허를 기반으로 세계 19개국에 스마트스탬프 기술을 선보인다. 7개 해외 자회사와 합작 법인을 거점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