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9~21일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대전시는 방위산업청과 공동으로 19~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리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대전시, 국방기술품질원, 육군교육사령부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한 첨단국방산업전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육·해·공군이 외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2000여개의 무기체계 부품 목록·견본과 부품국산화 진행·완료 품목을 전시해 국산화 성과를 홍보한다.

또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부품국산화 세미나, 전력지원체계 발전컨퍼런스 등 각종 학술대회와 드론 체험, 전투복 착용, 디자인 케리커쳐, AR증강현실 체험 등 일반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방위산업 중소기업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해 채용을 희망하는 업체와 전역예정 장병, 대학생 등을 연결해 주는 2018 방위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와 육군교육사 주관 군 활용성 간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국방산업도시 대전에서 전국 규모의 국방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사업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정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