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금수저로 불리게 된 대저택 '시세만 무려 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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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견미리와 딸 이유비, 이다인이 거주하고 있는 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에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이다인은 SNS에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다인은 새로 산 TV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에 거실이 있다는 표현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견미리 모녀의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따르면 견미리의 집은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층마다 개인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다.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