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KIST, 중소기업 기술개발 애로 해결 '맞손'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청장 김진형)은 지난달 31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KIST의 중소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18명은 연구 경험을 활용한 R&D기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의 수요기술 지원 및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기술을 상세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노하우를 활용한 R&D 상용화 지원 사업과 연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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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은 지난달 31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현장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

김진형 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미래를 준비하는 R&D사업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해준 KIST 중소기업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교류 협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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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은 지난달 31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현장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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