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2018 하이서울패션쇼' 2일차 일정이 개최됐다. '하이서울쇼룸' 브랜드 '커스텀어스(CustomUS)' 패션쇼 간 모델들이 런웨이를 거닐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만든 중소 패션브랜드의 화려한 무대가 초여름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2018 하이서울패션쇼' 2일차 일정이 개최됐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2018 하이서울패션쇼' 2일차 일정이 개최됐다. '하이서울쇼룸' 브랜드 '커스텀어스(CustomUS)' 패션쇼 간 모델들이 런웨이를 거닐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018 하이서울 패션쇼'는 서울시와 SBA,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주최한 유통축제 '아이마켓서울유-올림픽공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하이서울쇼룸(DDP이간수문전시장)' 소속 브랜드 '블랭크'·'디렉터비'·'커스텀어스'의 주요 콘셉트 제품들을 프리젠테이션 형태로 선보이며 진행됐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2018 하이서울패션쇼' 2일차 일정이 개최됐다. '하이서울쇼룸' 브랜드 '커스텀어스(CustomUS)' 패션쇼 간 모델들이 런웨이를 거닐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하이서울쇼룸' 브랜드 '커스텀어스(CustomUS)' 패션쇼 간 모델들이 런웨이를 거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