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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r)

하시모토 칸나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아이돌인 하시모토 칸나는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외모'라는 뜻의 ‘천년돌’이라는 수식어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귀엽고 예쁜 미모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하시모토 칸나는 일본의 패션 잡지 ‘ar’ 12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시모토 칸나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하시모토 칸나가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은 드문 일로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시모토 칸나는 흐트러진 머리에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