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윤태)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원, 세종, 천안, 부산 4개 사업장을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각 사업장에 놀이기구와 난타, 마술쇼 등 공연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사업장은 평소 보안이 철저하지만 삼성전기는 지역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을 마련해 개방하고 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삼성전기(대표 이윤태)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원, 세종, 천안, 부산 4개 사업장을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각 사업장에 놀이기구와 난타, 마술쇼 등 공연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사업장은 평소 보안이 철저하지만 삼성전기는 지역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을 마련해 개방하고 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