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한국지엠 노사 고용부문 잠정 합의 발행일 : 2018-04-23 16:32 업데이트 : 2018-04-23 16:3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지엠 노사가 23일 '군산공장 680명 근로자 고용' '부평공장 신차 배정' 등 주요 내용에 잠정 합의했다. 이날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임단협한국지엠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