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법정관리 신청 시한 23일로 연기(1보)

한국지엠은 23일 오후 8시부터 인천 부평 본사에서 가진 이사회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하지 않고, 23일까지 노사 교섭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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