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동통신 주파수할당계획 토론회가 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좌장을 맡은 홍인기교수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형도 SKT 상무, 김순용 KT 상무, 강학주 LG유플러스 상무,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용규 한양대 교수, 홍인기 경희대 교수, 김시월 건국대 교수, 김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정책과장, 박승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김상용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그룹장.
왼쪽부터 임형도 SKT 상무, 김순용 KT 상무, 강학주 LG유플러스 상무.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