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18년형 QLED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TV가 꺼져 있어도 뉴스와 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신제품은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매직스크린, TV 주변기기 선을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18년형 QLED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TV가 꺼져 있어도 뉴스와 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신제품은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매직스크린, TV 주변기기 선을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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