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자기유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로스미르 선보여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세포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테고사이언스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서 자기유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로스미르(Rosmir)을 선보이며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성형외과 의사와 관련 종사자 1,2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규모의 학술대회로 테고사이언스는 본 학술 행사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로스미르를 선보일 계획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로스미르는 눈 밑 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한 세계 최초의 제품”이라며 “상반기 로스미르의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안면미용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