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레나는 5일 ‘YOUYIN NETWORK’가 개발하고 게임아레나가 서비스하는 모바일RPG ‘소녀무쌍’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녀무쌍’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쿼터뷰 진행 방식과 유비, 관우, 장비 등 40명 이상의 삼국지 영웅을 미소녀화 한 다양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장과 방대한 대전 콘텐츠를 통해 소녀영웅들을 육성하는 모바일RPG 이다.
심두섭 게임아레나 사업PM은 “‘소녀무쌍’은 삼국지 영웅들로 구성 된 미소녀부대원과 함께 스토리를 따라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부대원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면서 나만의 정예팀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면서 “유저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무쌍’은 정식 출시 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 대회 플랫폼인 ‘게임페스티벌 365”를 통해 총 상금 1천만원 규모의 게임 대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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