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상생채용박람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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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계열사와 중소 협력 업체 102개사가 함께하는 상생 채용 박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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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이 참관객과 취업을 격려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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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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