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들이 오는 5월 1일부터 '카드결제호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상인에게 카드단말 결제 시 발생하는 통신 요금을 현행 42.9원에서 26.4원으로 낮춘다.
전국 수만명의 영세 상인들이 통신료 이용 절감 혜택을 보게 됐다.
28일 서울 영등포시장의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이 카드단말기로 음식 값을 결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통신사업자들이 오는 5월 1일부터 '카드결제호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상인에게 카드단말 결제 시 발생하는 통신 요금을 현행 42.9원에서 26.4원으로 낮춘다.
전국 수만명의 영세 상인들이 통신료 이용 절감 혜택을 보게 됐다.
28일 서울 영등포시장의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이 카드단말기로 음식 값을 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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