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대현 지분 변동] 신현균 외 3명 -0.16%p 감소, 46.4% 보유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대현(016090)은 27일 최대주주 신현균을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감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75,000주 감소하여 지분율은 46.4%로 하락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1.장내매도로인한소유주식수및지분율변동2.증여세연부연납담보제공3.주식담보대출계약체결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보유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경우, 해당종목 투자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대현의 지분 변동 내역과 보유 내역이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