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22~23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2018년 채널·파트너 워크숍'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워크숍엔 약 30개 채널·파트너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피앤피시큐어를 대표하는 DB 접근통제 솔루션 '디비세이퍼 디비(DBSAFER DB)',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 '디비세이퍼 에이엠(DBSAFER AM'), 통합 계정 관리 솔루션 '디비세이퍼 아이엠(DBSAFER IM)'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실시간 비정형 파일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 실시간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 SQL클라이언트 중앙관리솔루션 '큐리박스에스(QueryBox-S)' 등 신제품도 눈여겨봤다.
피앤피시큐어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DB 접근통제 솔루션 디비세이퍼(DBSAFER)를 기반으로 DB·서버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엔 일본 보안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보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