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한국능률협회 주관 '2018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모바일금융 총 4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