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 승합차량, 전기차로 바꿔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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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가 21일 현대차 9인승 승합차 '스타렉스'에 모듈형 전기차 개조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전기차 스타렉스' 1대를 전국셔틀버스노동자연대에 기증했다. 셔틀버스연대는 도시 지역 내 유치원·학원용 차량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김성호 파워프라자 사장(오른쪽)과 셔틀버스연대 임원진이 전기차 스타렉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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