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충북대 교수 연구논문, 쎄라노스틱스에 게재

김영수 충북대학교 약학과 교수가 쓴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2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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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의 논문은 피부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약물 타깃에 관한 것이며, 논문의 원천기술로 발굴한 천연추출물이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을 가진 여성에게 적용한 시험에서도 피부 미백효과를 봤다. 김 교수 연구는 크림·로션 제품으로 기술상용화도 실현했다.

쎄라노스틱스는 의?연구 및 실험 분야 128개 SCI(E) 저널에서 상위 8위에 해당한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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