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이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영상 콘텐츠 '직터뷰' 서비스를 시작했다.
직터뷰는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와 함께 제작한 인터뷰 방송 프로그램이다. 부동산 분야 일반인 질문에 이들 전문가가 답을 주는 방식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 직방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직방 주거연구소, 부동산 캐스트), 네이버TV를 통해 볼 수 있다. 회당 10분 남짓한 분량이다.
총 8회로 제작된다. 지난 13일 첫 방송이 나갔다. '서울 집값, 떨어질까요? 계속 오를까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남 아파트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요?' '서울에서 주목할 만한 지역은 어디?' '인천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지역은?' '지방 아파트 시장은 정말 답이 없나요?' '수도권 아파트,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 할 곳은?'에 대해 방송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