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가상 카드번호 생성 기술로, 무카드 거래 사고 막아요

Photo Image

국내 스타트업이 수천만개 난수를 적용해 카드번호를 실시간 변경하는 'VOTC(Virtual One-Time Code)' 기술을 개발했다.

Photo Image

12일 경기도 성남시 센스톤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이 VOTC를 적용한 '가상 카드번호 생성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Photo Image

성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센스톤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KT, 통신망 관리 자회사 설립…6000명 인력 재배치
  2. 2 [2024 국감]체코원전 대박·쪽박 공방에 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쪽 금융 지원 요청 없어”
  3. 3 갤럭시S24 울트라, 아이폰16 프맥 제쳤다…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4. 4 “구글·넷플릭스 등 일방적 요금인상 견제해야”...이용약관 개정논의 확산
  5. 5 태국, 韓 기술로 2027년 첫 반도체 양산
  6. 6 단독김영섭호 KT, 첫 희망퇴직 단행...조직슬림화 칼 뺐다
  7. 7 현대차, 최대용량 LFP 배터리 만든다
  8. 8 정부, 백업센터 전산망 구축 착수···EMP 공격 받아도 행정망 가동
  9. 9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국내 판매 시작…동네 병원 문의 쇄도 '대란' 조짐
  10. 10 美 타임지, LG 구광모호 'A·B·C 도전 전략' 집중 조명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