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 실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간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상중심 무선청소기 등을 선보인다. 55형 TV 47%, 848ℓ, 냉장고 48%, 플렉스워시 26㎏ 드럼세탁기 28%, 에어컨 42% 등 저렴한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에서 삼성, 신한, KB국민, 롯데, 하나카드 중 일부 제휴카드로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구매 금액대별 최대 200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대형가전을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100만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용산본점, 부천 중동점, 대전본점, 광주 상무점, 대구 수성점, 울산 삼산점, 창원 상남점은 삼성전자 제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추첨해 일본 2박 3일 골프여행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삼성전자 인기제품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했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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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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