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편과 손수 꾸민 저택 새삼 화제…탁 트인 전망+깔끔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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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상미의 집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상미가 화제인 가운데, 남상미의 집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상미는 과거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3’에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2년 동안 손수 꾸몄다는 남상미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2년 간의 결혼생활 동안 한 차례도 공개한 적 없던 남편을 최초로 방송에 공개하기도 했다.
 
남상미 남편은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평범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남상미는 “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