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카드에 생체 인증 지문을 결합시킨 신개념 카드가 상용화된다. 20일 서울 여의도 코나아이 연구원이 지문을 인식해서 녹색불이 켜져야 결제가 가능한 '지문카드'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플라스틱 카드에 생체 인증 지문을 결합시킨 신개념 카드가 상용화된다. 20일 서울 여의도 코나아이 연구원이 지문을 인식해서 녹색불이 켜져야 결제가 가능한 '지문카드'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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