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28일까지 'TV 세일 챔피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간 65형 이상 또는 32형 TV 구매 시 BC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24개월 무이자,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49형, 55형, 65형 초고화질(UHD) TV와 LG전자 55형, 65형 UHD TV 중 1등급 제품을 삼성,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한다. 삼성 제휴카드, 롯데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별 최대 2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TV를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1등 1명에게 금 37.5g(10돈), 2등 1명에게는 55형 UHD TV, 3등 5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