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 당일 장마감(2월 5일 오후 3:42)
◈ 지수동향
KOSPI 2491.75p
-33.64(-1.33%)
선물 323.75p
-4.15(-1.27%)
KOSDAQ 858.22p
-41.25(-4.59%)
◈ KOSPI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345억/기관 -480억/개인 4821억/ 프로그램 -1232억
-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일제히 -2% 전후의 급락세를 보이며 마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852%까지 상승하며 4년만에 최고치 기록
- 코스피 -1%중반, 코스닥 -2%중반 급락세로 출발한 국내증시는 코스피가 일부 낙폭을 축소한 -1%초중반에서, 코스닥은 낙폭이 크게 확대된 -4%중반대 급락세 마감
- 코스피는 프로그램 매도세가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일제히 순매도 마감. 부진한 매도세에도 반등시도 나타나며 일부 낙폭을 축소함
- 코스닥은 외국인, 기관 순매도 마감. 비교적 시가 수준에서 머물던 지수는 2시 이후 급격히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 중소형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은행, 전기가스업 등 일부 업종만 상승한 가운데 의료정밀, 의약품, 서비스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 마감
◈ 금리 상승 수혜 가능성, 은행주 전반적 상승세
기업은행(+2.09%),하나금융지주(+3.50%),KB금융(+1.96%)
◈ 정부 10년간 1조100억 투자, 치매주 상승세
고려제약(+29.97%),명문제약(+30.00%),씨트리(+12.18%),메디프론(+4.20%)
◈ 차익실현 등 영향, 제약바이오주 급락
녹십자(-7.96%),셀트리온(-5.11%),바이로메드(-14.73%),한미약품(-7.46%)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