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아시아 톱5 캐릭터 기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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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2018년을 'K-애니'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아시아 TOP 5' 캐릭터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애니메이션 라이센싱 IP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

CJ E&M은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파파독 △레인보우루비 등 라이센싱 사업작 4편을 공개했다. 4편의 애니메이션 라이센싱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애니메이션 한류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홍기성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장은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 파파독 등 CJ E&M 애니메이션이 콘텐츠 한류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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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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