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결식아동에 행복 도시락 전달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지난 23일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와 취약계층 결식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전자랜드 임직원 10여명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8곳을 방문해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행복도시락 총 200개, 생필품, 선물을 전달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전자랜드는 오랜 기간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릴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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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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