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클립 및 이미지 서비스업체 통로이미지(대표 이철집)는 1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난민 어린이를 위한 지원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통로이미지는 해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곳을 돌보는 정기행사를 열고 있다. 최용근 통로이미지 이사(왼쪽)가 기금을 전달한 후 오강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과 기념촬영했다.
통로이미지는 '이미지투데이',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코리아' 등 동영상 클립 및 이미지 라이브러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