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 메달초등학교에서 한국·인도네시아 임직원들이 어린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달초등학교가 위치한 지역은 기상 이상과 잦은 가뭄으로 건물 유지보수가 어렵고, 상수도 공급 제한으로 어린이들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은 벽화 작업과 방범창 설치 등 학교 건물 내·외부 수리와 화장실 증설, 운동장 미화 작업 등 보수 작업을 펼쳤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현지 봉사 활동을 계기로 나눔을 함께 교류하는 전사 차원의 글로벌 협력 봉사 활동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나눔 활동은 국내와 해외 사업장 협력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