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연말연시 통신품질 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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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트래픽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동통신 3사가 트래픽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동기지국 설치, 기지국 용량 증설, 특별 상황실 운영 등 이동통신 서비스 관리에 나선다.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번화가, 쇼핑센터, 스키장,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사전 증설 작업을 마쳤다.

타종 행사장과 해맞이 명소에는 이동기지국 18식을 곳곳에 배치한다. 성탄절(24일~25일)과 연말연시(31일~1월1일)에 총 20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서울 보신각, 제주 성산일출봉 등 전국 4200여 국소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실시간 대응에 나선다.

KT는 네트워크관제센터를 비롯한 전국 주요 현장에 일 평균 350여명의 근무 인원을 투입한다. 24시간 특별 관제를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트래픽 과부하 등 이벤트 발생 감시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출동·복구하는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한다.

타종과 해돋이 장소를 비롯하여 인파가 몰리는 전국의 주요 인구 밀집 지역 146곳을 네트워크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 이동식기지국 총73식을 추가했다. 기지국 용량 증설 등 사전 네트워크 품질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도 서울 보신각, 부산 용두산 공원 타종행사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 중심상가, 백화점 및 쇼핑센터, 스키장, 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과 기지국 용량 증설을 진행했다.

신년맞이 행사 인파가 몰리는 주요 지역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이동기지국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상암사옥에 비상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연말연시 기간을 전후해 네트워크 트래픽 급증과 장애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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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트래픽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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