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네트워크 기술·장비 특집]5G 핵심기술 개발 앞장서는 다산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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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자회사인 글로벌 통신장비기업 다산존솔루션즈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기술을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모바일 기지국을 중추망으로 연결하는 모바일 백홀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기반으로 초연결·초저지연 기술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초저지연 스위치 및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등 5G 서비스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 백홀 장비는 무선 데이터가 폭증하는 5G 서비스를 위해 통신사업자 투자가 필수적인 분야다. 다산네트웍스는 2009년부터 일본 통신사에 모바일 백홀 장비를 공급하며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에는 세계적 캐리어이더넷 표준화 기구 메트로이더넷포럼(MEF)으로부터 모바일백홀 장비 2종(M1200, M2400)의 글로벌 표준기술 인증 'CE 2.0'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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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모바일백홀 장비 M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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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모바일백홀 장비 M1200

국내 모바일 백홀 장비 최초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국제 표준기술 IP/MPLS(인터넷 프로토콜/멀티프로토콜 라벨 스위칭)와 MPLS/TP(멀티프로토콜 라벨 스위칭-전송 프로토콜)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다산네트웍스는 5G 서비스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초연결·초저지연 기술로서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MEC는 이용자와 가까운 기지국에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탑재해 실시간 응답을 요구하는 이용자 단말기 요청이 있을 때 즉각 전송하는 기술로 현재 정부 사업에 참여해 MEC 솔루션 개발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통신사와 함께 통신전송 지연 시간을 최소화한 초저지연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수술용 로봇 등 사물 통신을 위해서는 초저지연통신이 필수다.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전송이 필요한 각종 5G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로서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통신사 등 운용사가 SW프로그래밍을 통해 네트워크 경로 설정과 복잡한 운용관리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인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스위치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준비하고 있다.

SDN은 5G 시대에 비용절감과 운용 편의성, 서비스 품질 향상이 가능한 기술로 많은 통신사가 기술 및 제품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SDN 스위치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5G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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