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빅스비'로 똑똑하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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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갤럭시S8 빅스비 보이스 영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는 갤럭시노트8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사용자는 빅스비를 통해 갤럭시 노트8을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 단축명령어 기능을 사용하면 한마디로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여러 명령을 한마디 명령어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빅 코치'라고 하면 스마트폰을 '운동모드'로 바꿀 수 있다. 빅 코치 한 마디로 △블루투스 실행 △무음 모드 실행 △삼성 뮤직에서 플레이리스트 재생 △삼성 헬스에서 달리기 시작을 실행한다.

또 '굿모닝'에 출근준비 명령을 입력해 두면 △방해금지 모드를 꺼줘 △블루라이트 필터 꺼줘 △오늘 날씨 알려줘 △오늘의 운세 알려줘 △삼성 뮤직에서 신나는 노래 틀어줘 등을 한 마디로 실행할 수 있다.

워너원 멤버들과 아침을 시작하는 '빅스비브리핑'도 있다. 멍뭉미 가득 강다니엘부터 윙크 요정 지훈, 애교 만땅 대휘까지 워너원의 3인 3색 달달 보이스가 아침마다 사용자를 깨워준다. 워너원의 셀럽 보이스는 빅스비 보이스를 사용 가능한 삼성 갤럭시 기기에서 설정할 수 있다.

여행의 시작도 빅스비와 함께한다. 갑자기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빅스비에게 “내일 출발하는 제주도행 비행편 보여줘”라고 하면된다. 비행기가 정시에 도착하는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음성 암호로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기능도 있다. 음성 암호를 설정하면 빅스비가 사용자 목소리가 들릴 때만 잠금화면을 풀어준다.

갑자기 외국인이 길을 물을 때도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빅스비를 호출하면 빅스비와 구글 번역기가 음성과 텍스트를 모두 번역해준다. 갑작스러운 외국어에 진땀을 흘리는 대신 빅스비한테 물어보자.

빅스비는 복잡한 카메라 설정도 말로 편하게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카메라 음식모드에서 래디얼 블러 켜줘” “카메라에 깊이있게 필터 적용해줘” “카메라에서 셀카 피부톤을 3으로 바꿔줘”와 같은 명령을 말로 편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빅스비와 함께라면 갤럭시 카메라 활용도도 한층 높아진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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