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음향 솔루션 기업 소닉티어(공동대표 박승민·박준서)가 고니브로스(공동대표 정재곤·김진곤)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 촬영중인 국내최초 UHD 웹드라마 '품위 있는 여군의 삽질 로맨스'에 STA 입체음향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닉티어 입체음향 솔루션은 다채널 입체음향 저작 툴과 바이노럴 사운드 기술이 기반이다. 다채널 입체음향 저작 툴(STA UHD Producer)은 우리나라 UHD 방송 오디오 표준인 ITU 10.2-ch 표준을 지원하는 최초의 소프트웨어다. 바이노럴 사운드 기술은 이어폰이나 헤드폰만으로도 마치 스피커로 구성된 공간에 있는 것과 같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미니드라마 '품위 있는 여군의 삽질 로맨스'는 군대라는 권위적인 명령 체계로 운영되는 곳에서 오합지졸 여군의 병영생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UHD 방송을 대상으로 하는 양사 핵심 기술과 콘텐츠와 관련된 협업이 시작된다. 2018년 2월경 TV와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STA입체음향이 적용된 UHD 웹드라마가 공개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