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UP&DOWN]퓨처스트림네트웍스↑ 녹십자랩셀↓

◆[업(Up)]퓨처스트림네트웍스

8일 대표적 가상화폐(암호화폐) 국내 시세가 20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가상화폐거래소 관련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광고회사인 퓨처스트림네트웍스도 가상화폐 테마주로 묶이며 주가가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4일 종가 기준 1355원을 기록했던 주가가 8일 종가 기준 2395원까지 올랐다.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개설한 SCI평가정보 주가도 같은 기간 45.81% 상승했다.

퓨처스트림네트웍스는 옐로모바일의 중간지주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 자회사다. 옐로모바일이 올해 인수한 데일리금융그룹의 자회사 중에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원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퓨처스트림네트웍스는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원과는 직접 지분관계가 없다. 주요 사업도 모바일 애드 네트워크 운영과 관련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공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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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다운(Down)]녹십자랩셀

코스닥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제약·바이오주가가 잇달아 급락하고 있다.

급등주로 떠올랐던 종목 대부분이 얼마 되지 않아 다시 급락주로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다.

녹십자의 자회사인 녹십자랩셀 주가가 4일 종가 기준 6만2000원에서 8일 종가 기준 4만2000원까지 떨어졌다. 한때 장중 52주가 최고가를 경신했던 녹십자 관련 주가도 맥을 못 추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달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한 바 있다.

녹십자랩셀은 8일 하루에만 15.07%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에서도 건강관리서비스, 생명과학 업종 업체들도 줄 하락했다.

※표 코스닥 주간 등락률 상하위 종목 <자료: 한국거래소>

<상승>

<하락>

[코스닥UP&DOWN]퓨처스트림네트웍스↑ 녹십자랩셀↓
[코스닥UP&DOWN]퓨처스트림네트웍스↑ 녹십자랩셀↓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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