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실제 이용 후기 보니 "다시 생각날 만큼 맛있어...모든 메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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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처)

‘강식당’이 화제인 가운데 실제 강식당을 방문했던 손님들의 후기가 눈길을 끈다.

현재 각종 SNS에 올라온 강식당 후기를 보면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한 누리꾼은 “돈가스 크기가 예고편처럼 어마어마하다. 맛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강식당의 메인 메뉴인 ‘강호동까스’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오므라이스 계란이 다시 생각날 만큼 맛있었다. 강호동 돈까스, 안재현 오므라이스, 은지원 커피가 완벽했다”라고 전했다.

신서유기 외전’으로 방송되는 ‘강식당’에는 신서유기 멤버들이 출연하며 메인 셰프는 강호동이 맡았다. ‘강식당’을 위해 멤버들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식당’은 오는 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