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누구? '신승훈 애제자' 여고생 가수…비주얼부터 실력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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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시 인스타그램)

로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여가수다. 1999년생으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로시는 노래는 물론 댄스, 악기연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

로시는 실력은 물론 빼어난 비주얼까지 갖춰 떠오르는 가요계 신예로 꼽히고 있다.

3년이라는 연습 기간을 거친 로시는 신승훈의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다. 지난 9일 정오 데뷔곡 'Stars'를 공개했다.

한편 로시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신승훈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