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9년째 이어 온 김장김치 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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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29일 서대문 종합 복지관에서 스타벅스 임직원 및 서대문 지역 자원봉사단체 어머니들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9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석구 대표이사와 스타벅스 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지역 자원봉사 단체회원들과 함께 총 7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서대문지역 저소득 가정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 활동에 앞서서는 지역사회 주민을 초청해 기금 모금 행사도 함께 전개하고 2017년 한 해 동안 모금 행사를 통해 조성된 1400여만원의 희망기금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2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카페 이스턴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리뉴얼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재능기부 카페 1호점으로 재단장 한 바 있다. 카페 이스턴은 리뉴얼 이후 매년 월평균 매출이 약 2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실버 바리스타(60세 이상 어르신)를 6명 추가 고용으로 현재 11명이 근무하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에서 총 7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는 매년 연말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연계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바리스타 재능기부 활동, 김장 김치 담그기, 생필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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