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뉴 캠리 초반 돌풍…누적 계약 '3000대' 돌파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10월 공식 출시한 중형 세단 8세대 '뉴 캠리' 누적 계약 대수가 3000대를 돌파했다.

27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뉴 캠리는 10월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 20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11월 들어 이날까지 1000대가 추가로 계약되며 3000대를 넘어섰다.

Photo Image
토요타 8세대 '뉴 캠리'.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뉴 캠리가 3000대 계약을 돌파하며 이달 중 내년 1분기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례 없는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성에 와일드 하이브리드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젊은층을 대상으로 전개한 마케팅 활동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뉴 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새로운 TNGA 플랫폼과 신형 2.5리터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359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4250만원이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