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도지원의 과거 데뷔 시절 모습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90년 도지원이 출연했던 KBS 드라마 '서울 뚝배기' 속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서울 뚝배기'에는 혜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도지원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도시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과거에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도지원은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