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몰, 장난감 기획전 열어...최대 50% 할인

로로몰은 오는 12일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 향상을 돕는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로로몰은 유럽 직접구매(직구)구에 특화한 글로벌 쇼핑 전문몰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 유통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현지 최적가로 상품을 공급한다.

이번 장남감 기획전은 세계 판매 1위 유아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를 비롯해 아이들의 안전한 공놀이를 위한 오볼(OBall), 브라이트스타트(Bright Starts) 등을 소개한다.

'피셔프라이스 리틀피플 프린세스 요술 궁전'은 5만6300원(1일 면세점 환율 기준)에 구매할 수 있다. '피셔프라이스 래프앤런 스마트 아기소파'는 옐로, 핑크 2개 색상으로 각각 4만5,000원에 판매한다.

알록달록한 미니카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오볼 스피드웨이·미니카세트'는 기존 11만1400원에서 할인한 5만5200원에 선보인다. 덮개가 열리고 닫히는 '오볼 덤프트럭'은 2만1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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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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