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군산, 보령 등 지역 연탄은행에 연탄을 후원하고, 임직원 나눔 봉사를 통해 수혜 가정에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28일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인천 연탄은행, 한국지엠 임직원과 가족, 금속노조 한국지엠 지부, 시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한마음재단은 이번 봉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10세대에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마음재단과 연탄은행은 릴레이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인천 1만5000여장, 군산 8000여장, 보령 4000여장 등 90여가정에 총 2만7000여장의 연탄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상원 한국지엠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을 후원하게 됐다”며 “겨울철 난방 지원은 물론 김장 김치 지원 등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