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2017 익산 빛오름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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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1월 5일 오후 5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전북 익산시 마동) 중공연장에서 ‘2017 익산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 정기공연은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들과 교수로 구성된 예술단이다. 부여 세계 사물놀이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외부 초청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문굿 △삼도설장고 △입춤소고 △발탈 재담소리 △삼도농악가락 △승무 △판굿연희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장 김동원 교수는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는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의 공연을 익산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선선한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국악 공연을 즐기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는 매년 다양한 지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정기공연을 개최해오고 있다.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전통 가·무·악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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