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대표 브랜드 50여개, 현대百 판교점에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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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츠폼 가구.

주한 덴마크대사관에 따르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위크'가 열린다.

덴마크를 비롯해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4개국 주한 대사관이 힘을 모아 각국 대표 브랜드 5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덴마크에서는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Royal Copenhagen)'과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등 유명 브랜드부터 가구 브랜드 '매츠폼(Matzform)', 키즈 의류 브랜드 '레고웨어(Lego Wear)', 키즈 가구 브랜드 '베이비단(BabyDan)' 등 올해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브랜드까지 총망라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쳐(Bambo Nature)',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 '자브라(Jabra)', 시스템 모듈가구 브랜드 '몬타나(Montana)', 구스 침구 브랜드 '링스티드던(Ringsted Dun)'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매츠폼은 소비자가 직접 가구 프레임을 감싸는 소재를 고른다. 프리미엄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의 천이나 이탈리아산 가죽 등 다양하다. 레고웨어는 아동용 다운자켓 등 겨울철 의류를 선보인다. 유아동용 안전문과 울타리 등 안전 가구를 전문으로 하는 베이비단도 스칸디나비안 감성 제품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판교점 문화센터에서는 덴마크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 그림자놀이와 스토리텔링 공연, 북유럽 4개국 대사 애장품 경매, 참가 브랜드의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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