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기업이 협력해서 신기술을 선보이는 '제17회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이 18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에서 열렸다.
확대·축소, 책장 넘김 등을 도와주는 '오토북스캐너 로봇'이 시연되고 있다.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이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의수로봇'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학생들이 개발한 클린 청소로봇, 스마트 헬멧, 자기 부상 캠로봇, 의수로봇, 볼 로봇 등 다양한 성과 전시물이 선보이고 있다.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율주행운반 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
시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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