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선도기업과 창업기업 연결하는 창업성장지원사업 착수

경북테크노파크는 창업기업의 성장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선도기업이 보유한 기술,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창업가를 발굴하는 '경북도 창업성장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선도기업은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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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전경

사업에 참여 가능한 창업기업은 창업후 5년 이내 기업이며, 선도기업은 전년도 매출 100억원 이상(SW업종은 25억원) 또는 고용인원 20인 이상인 기업이다.

경북TP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매칭기업별 8000만원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제작과 지적재산권 취득 및 인증, 국내외 마케팅, 경영 및 기술 노하우 전수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칠석 경북TP 원장대행은 “창업기업을 위해서는 선도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이 기업간 상생 및 협력하는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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